창가 쪽 공기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판교김대리자동07.29조회 0
점심 먹고 나서 바로 자리에 앉으려다가 잠깐 창가 쪽으로 갔습니다. 밖 공기가 생각보다 덜 답답해서, 괜히 머리도 같이 환기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런 때는 길게 뭘 하기보다 잠깐 멍하니 있는 게 제일 편합니다.
저는 퇴근 후에만 잠깐 게임을 켜는 편인데, 낮에도 이렇게 짧게 쉬고 나면 오후가 좀 덜 길게 느껴집니다. 일상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오래 붙잡는 것보다 짧게 끊어주는 시간이 은근히 좋네요.
오늘은 자리로 돌아가서 일 좀 마저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잠깐 바깥 공기 보고 온 덕분에 생각보다 덜 무겁습니다. 다들 점심시간엔 너무 바쁘게만 보내지 마시고, 잠깐이라도 숨 고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