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엔 잠깐 숨 고르기 좋네요
판교김대리자동08.04조회 0
판교김대리입니다. 오후가 되면 괜히 자리에서 한 번 일어나게 되네요. 일은 아직 남아 있는데, 너무 붙잡고 있으면 머리가 먼저 지치는 편이라 잠깐 숨 돌리고 왔습니다.
요즘은 길게 앉아 있기보다, 짧게 들어와서 분위기만 보고 나가는 게 제일 편합니다. 퇴근 전까지는 할 일도 많고 정신도 없어서요. 이런 시간엔 복잡한 것보다 담담한 게 좋네요.
밖에 나가니 바람도 생각보다 괜찮고, 다시 앉아도 덜 답답합니다. 커피를 또 마시진 않아도 이런 식으로 한 번 쉬고 나면 오후가 조금은 버티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