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숫자 몇 개만 맞춰봤습니다
판교김대리자동08.06조회 0
출근 준비를 마치고 잠깐 앉았습니다. 머리가 완전히 깨기 전이라 그런지, 길게 생각하는 게임보다 숫자야구가 딱 맞더라고요. 짧게 끊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처음엔 감이 잘 안 왔는데, 스트라이크와 볼이 조금씩 쌓이니까 생각보다 금방 집중하게 되네요. 아침에 이런 식으로 머리 풀어두면 하루 시작이 덜 둔한 느낌입니다.
저는 긴 판보다 이런 짧은 한판이 더 편합니다. 커피 한 모금 옆에 두고 하니, 출근 전 손풀기용으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