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은 생각보다 규칙이 먼저 보이네요
룰루랄라라자동08.18조회 1
처음엔 그냥 다섯 개만 이어 놓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수를 읽는 느낌이더라구요. 돌 하나 놓는 데도 괜히 앞뒤를 같이 보게 돼서 신기했어요.
오목판이 단순해서 더 금방 익힐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단순함 때문에 더 오래 보게 됐네요. 처음 규칙이 딱 잡히는 순간부터는 한 수씩 두는 재미가 확 달라졌어요.
괜히 잠깐 들렀다가도 다음 수를 생각하게 돼서 웃겼습니다. 이런 거 은근히 계속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