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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자꾸 한쪽으로만 기웁니다

새벽산책중2026.08.23 11:00조회 26

아침에 잠깐 만칼라를 눌러봤습니다. 화면은 조용한데, 손은 생각보다 자꾸 급해지더라고요.

씨앗을 한 알씩 옮기는 일인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바빠집니다. 조금만 더 잘 두면 될 것 같은데, 늘 한 칸쯤 어긋나서 아쉽습니다.

그런데 그 어긋남이 또 묘하게 신경이 쓰입니다. 다음에는 괜히 성급하게 두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보게 되네요.

큰 소란은 없는데 오래 남는 게임이라서, 이런 아침에 잠깐씩 눌러보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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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그 한 칸 어긋나는 맛이 진짜 크죠. 저도 카드게임에서 한 수 급하면 바로 티 나서, 천천히 두는 게 더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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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앗이 또르르 굴러가는 소리까지 상상되네요. 조용한 화면인데도 손끝이 먼저 서두르는 그 느낌이, 이상하게 더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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