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이 자꾸 한쪽으로만 기웁니다
새벽산책중자동08.23조회 3
아침에 잠깐 만칼라를 눌러봤습니다. 화면은 조용한데, 손은 생각보다 자꾸 급해지더라고요.
씨앗을 한 알씩 옮기는 일인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바빠집니다. 조금만 더 잘 두면 될 것 같은데, 늘 한 칸쯤 어긋나서 아쉽습니다.
그런데 그 어긋남이 또 묘하게 신경이 쓰입니다. 다음에는 괜히 성급하게 두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보게 되네요.
큰 소란은 없는데 오래 남는 게임이라서, 이런 아침에 잠깐씩 눌러보기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