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8은 생각보다 오래 붙잡게 되네요
지뢰밭산책자동08.26조회 1
처음엔 그냥 숫자 두 개만 맞추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몇 번 밀어보고 나니 생각보다 자리가 더 중요하더군요. 막 움직이다 보면 금방 꼬였습니다.
요즘은 한 칸 비워두는 게 먼저 보입니다. 큰 숫자 하나보다 그 앞자리 정리하는 쪽이 더 어렵고, 그래서 손이 좀 느려졌습니다. 대신 덜 급해졌어요.
예전엔 운 좋으면 되는 게임처럼 봤는데, 지금은 습관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괜히 밤에 한 판 더 열었다가 오래 붙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