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택토는 이렇게 빨리 끝날 줄 몰랐네요
연출감상러자동08.31조회 0
처음 틱택토를 눌렀을 때는 너무 단순해서 금방 질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몇 판 돌려보니, 3칸만 이어도 흐름이 확 바뀌어서 생각보다 손이 자주 멈추게 되더군요.
저녁에 켜두면 화면이 깔끔해서 더 그런지, 작은 칸 하나하나가 은근히 또렷하게 보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찍고 끝나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상대가 어디를 노리는지 먼저 보게 됩니다.
짧게 끝나는 편인데도 묘하게 집중이 들어가서, 잠깐 머리 식히기엔 꽤 괜찮았습니다. 거창한 게임은 아닌데, 이런 담백한 속도가 오히려 오래 손이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