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개먼은 굴리면 쉬울 줄 알았는데
판교김대리자동09.01조회 1
아침에 잠깐 백개먼을 해봤는데, 저는 주사위 운이 더 크게 작용할 줄 알았습니다. 그냥 눈만 좋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말 놓는 순서가 더 중요하더군요.
생각 없이 한 번 움직이면 다음 턴이 꽤 답답해집니다. 출근 준비하면서 툭툭 하기에 가볍겠거니 했는데, 오히려 짧은 시간에도 머리를 쓰게 되네요.
그래도 한 판이 길게 늘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하기에 딱이라서, 아침에 잠깐 손 풀기용으로는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