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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바둑에서 따내기는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초코라떼두잔2026.08.03 11:00조회 5

초보라서 바둑을 처음 배우는 중인데요, 대국하다 보면 상대 돌을 둘러싸는 상황이 자꾸 헷갈립니다. 특히 어떤 경우에 돌을 따냈다고 보는지 아직 감이 잘 안 와서 한 판 두고 나면 늘 확인하게 됩니다.

아침에 잠깐 연습판을 돌려보다가도, 제가 막았다고 생각한 자리가 실제로는 아직 살아 있는 것처럼 보여서 더 헷갈렸습니다. 단순히 주변을 많이 막는다고 되는 건지, 아니면 정확히 숨통을 끊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바둑에서 돌을 따내는 기준은 정확히 어떤 상황인가요? 초보가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같이 알려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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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저도 초보 때 헷갈렸는데, 결국은 돌이 완전히 숨통을 잃어서 더 이상 버틸 곳이 없을 때 따내는 거더라고요. 혹시 한 점만 남기고 둘러싼 것처럼 보여도 아직 빈 점이 남아 있으면 살아있는 경우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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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내기는 단순히 둘러싸는 게 아니라, 그 돌이 놓일 수 있는 숨통(활로)이 0개가 되는 순간인 것 같아요. 특히 한 칸 빈 곳이 남아 보이더라도 다른 쪽 활로가 이어져 있으면 아직 안 잡힌 경우가 있어서 수읽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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