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플레이

인증·자랑

불이 다 꺼질 줄 알았는데

오목한판더2026.09.06 20:00조회 12

저녁에 라이츠 아웃 한 판 돌렸다가 진짜 멘붕 왔어요. 처음엔 몇 번만 누르면 깔끔하게 정리될 줄 알았는데, 하나 끄면 옆이 살아나고 또 그 옆이 튀어나와서 판이 자꾸 꼬이더라구요. 화면이 어두워졌다가 다시 번쩍이는 그 순간마다 아, 이번에도 한 수 늦었네 싶었습니다!

중간쯤 가니까 괜히 마지막 줄만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분명 거의 다 끈 것 같은데 한 칸이 남아 있으면 그게 그렇게 거슬릴 수가 없어요. 순서 상관없다는 말은 알고 있었는데, 막상 하니까 머릿속이 먼저 엉켜버렸네요. 마지막에 제대로 정리 못 하고 끝나서 더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런 판이 은근 오래 남네요. 다음엔 무작정 누르기보다 처음부터 패턴을 좀 더 차분하게 보려고요. 저녁에 조용히 했는데도 손끝만 계속 바빴습니다!

추천은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스크랩은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알림 받기는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

  • 아 ㅋㅋ 그 ‘거의 다 껐는데 한 칸 남는’ 느낌 진짜 빡치지! 새벽에 조용히 하다가 화면 번쩍일 때 더 손끝 바빠지더라.

    추천은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 오목에서 한 수만 잘못 두면 판이 꼬이는 것처럼, 라이츠 아웃도 마지막 한 칸이 제일 사람 마음을 흔들더군요. 그런 순간엔 손보다 먼저 머리를 한 번 쉬게 하는 게 오히려 답인 듯합니다.

    추천은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닉네임을 정하면 바로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닉네임 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