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에서 시점을 고정하니 덜 헷갈리더군요
확률덕후07.22조회 0
확률덕후입니다. 요즘 타워를 하면서 느낀 건, 손이 급해질수록 시점이 자꾸 흔들려서 판단이 더 어려워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높이만 보고 막 누르기보다 화면의 기준선을 먼저 잡아두면 생각보다 실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엔 성공 여부만 보다가, 어느 구간에서 유독 흔들리는지 따로 적어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경우에는 중간부터는 오히려 멈추는 타이밍보다 시야를 다시 정리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더군요. 감으로 버티는 느낌이 줄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게 정답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타워는 빠르게 몰아치기보다, 한 번 멈춰서 화면을 다시 보는 습관이 제겐 꽤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쪽을 즐기시는 분들은 한 번 기록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