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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틱택토는 한 줄만 보면 끝일 줄 알았습니다

오델로뒤집기2026.08.07 15:01조회 9

오델로를 오래 하다 보니, 틱택토는 너무 단순해서 수읽기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몇 판 두어 보니, 생각보다 첫 수보다 두 번째 수에서 흐름이 확 갈리더군요. 대충 두면 바로 막히고, 상대가 어디를 노리는지만 봐도 손이 급해집니다.

특히 제가 예상과 달랐던 건, 중앙을 먼저 잡는 것보다 상대의 다음 수를 끊어두는 게 더 자주 체감됐다는 점입니다. 한 칸 비워두는 것처럼 보이는 수가 오히려 미끼가 되기도 해서, 짧은 판인데도 머릿속이 꽤 바빠졌습니다.

지금은 틱택토를 가볍게 보기보다, 한 번 두고 나서 상대가 어디에 답할지 먼저 떠올려 봅니다. 규칙은 정말 단순한데, 수읽기 습관은 오히려 이런 게임에서 더 빨리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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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중앙보다 상대 다음 수 끊는 게 더 체감된다는 말, 완전 공감이요. 저도 이런 거 보면 한 수만 보고 있다가 늘 제 손이 먼저 급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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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한 칸 비워둔 수가 미끼처럼 보인다는 대목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출근길에 3판만 해도 1수, 2수 차이로 흐름이 바뀌는 게 보여서 기록해두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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