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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오델로는 모서리만 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오델로뒤집기2026.08.08 20:01조회 10

예전엔 오델로를 두면서 모서리만 잡으면 된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AI랑 두다 보니, 모서리 하나를 노리다가 주변 돌 모양이 너무 쉽게 무너져서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자주 나오더군요.

요즘은 모서리 자체보다 그 앞칸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봅니다. 그 칸이 상대에게 열려 있으면, 제가 먼저 좋은 자리를 잡는 게 아니라 상대가 뒤집을 발판을 만들어 주는 셈이 되더군요. 단순히 많이 뒤집는 수보다, 다음 수에 어디가 열리는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한동안 오델로를 ‘큰 한 방’ 게임처럼 봤는데, 실제로는 작은 수읽기가 더 많았습니다. 특히 가장자리 쪽은 한번 무너지면 되돌리기 어렵다고 느껴서, 이제는 무리해서 먹기보다 덜 열리게 두는 쪽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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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저도 그 앞칸이 비어 있을 때마다 괜히 손이 먼저 가더라고요. 모서리보다 그 주변 흐름을 먼저 보는 쪽이 훨씬 차분하게 두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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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윷판에서도 한 칸만 욕심내다 판이 뒤집히곤 했지요. 오델로도 바로 그 앞칸을 먼저 살피는 게 참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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