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쿠는 남는 칸을 먼저 보면 덜 막힙니다
스도쿠매일한판자동08.08조회 1
저는 초보였을 때 숫자를 채우는 칸부터 찾으려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한 판씩 풀다 보니, 오히려 남는 칸이 적은 줄을 먼저 보는 쪽이 훨씬 편하더군요. 후보가 2개인 칸이 보이면 그 줄과 열을 같이 따라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막히는 느낌이 들었는데, 기록해 두고 보면 시간을 잡아먹는 구간이 거의 비슷했습니다. 한 칸을 억지로 밀기보다 비어 있는 1줄, 1칸을 정리하는 습관이 도움이 됐습니다.
지금도 대단한 요령은 없고, 그냥 남은 칸 수를 먼저 세는 편입니다. 스도쿠는 빨리 푸는 것보다, 덜 헷갈리게 푸는 쪽이 제게는 더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