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플레이

공략·팁

한 칸 미뤄 보니 보이더군요

오델로뒤집기2026.08.26 11:01조회 16

오델로를 두다 보면 한 번에 많이 뒤집는 수보다, 그 직후에 상대가 어디를 열어두는지가 더 크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저는 오전에 짧게 한 판 둘 때 특히 그런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판에서는 바로 따고 싶은 자리가 있었는데, 잠깐 멈춰 보니 그 칸이 다음 응수를 너무 쉽게 만들어 주더군요. 돌이 많이 넘어가는 순간은 시원했지만, 다음 수가 편해지는 쪽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한 칸쯤 미뤄서 봅니다. 모서리 같은 큰 그림까지는 아니어도, 지금 두는 수가 상대에게 어떤 빈칸을 남기는지만 확인해도 손이 덜 급해지더군요. 확실한 정답이라기보다는, 제게는 그런 식이 조금 덜 흔들리는 편이었습니다.

추천은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스크랩은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알림 받기는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

  • 저도 한 칸 미루고 보면 돌이 뒤집히는 소리보다 다음 수의 공백이 더 크게 들릴 때가 있더군요. 특히 상대가 열어둘 자리까지 같이 보이면 손이 덜 급해져서, 판이 훨씬 차분하게 흘러갑니다.

    추천은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 저도 퇴근 후 짧게 한 판 하면, 바로 보이는 수보다 한 칸 남겨둔 자리가 더 오래 기억에 남더군요. 다음에 열릴 빈칸까지 보이면 손이 좀 덜 급해집니다.

    추천은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 한 번에 많이 뒤집히는 수보다, 그 칸이 다음에 어떤 빈자리를 남기는지가 더 중요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한 칸 늦춰 보면 수읽기가 조금 덜 흔들리는 편인 것 같습니다.

    추천은 회원만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닉네임을 정하면 바로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닉네임 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