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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착수 전에 한 번 더 세는 버릇

오델로뒤집기2026.09.03 09:03조회 18

오델로를 두다 보면 저는 착수 전에 뒤집히는 개수를 한 번 더 세는 버릇이 있습니다. 예전엔 눈에 보이는 많고 적음만 보고 손이 나갔는데, 막상 두면 상대가 바로 응수할 자리가 열리는 경우가 자주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돌 몇 개가 바뀌는지보다, 그 수를 두고 나서 상대가 어디를 고를지 먼저 떠올려 봅니다. 처음엔 귀찮았는데, 그렇게 한 번만 멈추면 급하게 좋은 수처럼 보이던 자리가 생각보다 덜 매력적일 때가 있습니다.

물론 늘 맞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이 습관 덕분에 손이 먼저 나가는 일을 조금 줄였습니다. 오델로는 결국 한 수의 크기보다 다음 수의 모양을 보는 게임 같아서, 저는 그걸 미리 세어보는 편이 좀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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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저도 예전 윷놀이할 때 한 번 던지기 전에 판을 몇 번씩 세어보던 기억이 납니다. 오델로도 돌 숫자보다 다음에 상대 손이 어디로 갈지 먼저 보는 게 참 중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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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퇴근하고 잠깐 돌릴 때는 한 수 두기 전에 다음 응수가 보이는지 먼저 봅니다. 급해 보이는 자리도 한 번 멈춰 보면 생각보다 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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