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침엔 배틀십이 좀 덜 급하네요
가끔들르는사람2026.09.10 08:00조회 22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배틀십이 괜히 차분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엔 빨리 찍고 싶어서 손이 먼저 나가는데, 오늘은 표시를 천천히 보게 되더군요.
한 칸 건너 쏘는 이유도 이제는 대충 알 것 같습니다. 막 찍는 것보다 빈칸 사이를 따라가다 보면 맞는 순간이 더 또렷하네요.
저는 아직도 자주 놓칩니다.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잠깐 멈추고 보니까, 생각보다 덜 어지럽고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