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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오델로는 모서리보다 응수부터 봐야 했습니다

오델로뒤집기2026.08.23 14:01조회 14

예전에는 모서리만 잡으면 편해질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막상 두어 보니 그 직후 응수가 더 크게 남더군요. 저는 오히려 코너를 노리기 전에 상대가 바로 옆줄을 어떻게 끊는지 먼저 봐야 한다는 걸 늦게 알았습니다.

특히 초보 때는 한 수 뒤집는 개수만 보게 되는데, 그보다 다음 두세 수의 모양이 더 중요할 때가 있었습니다. 모서리가 좋아 보이는 자리도 상대가 바깥줄을 열어주지 않으면 생각보다 불편해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새 판을 시작하면 코너보다 그 주변 칸부터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완벽한 정답이라기보다, 적어도 급하게 손이 가는 걸 한 번 멈추게 해주는 습관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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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코너만 보다가 바로 옆줄 응수에 털린 적 많죠. 저도 다음 수 모양부터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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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모서리만 보고 손이 먼저 갔는데, 바깥줄이 열리기 전까지는 그 자리가 그리 단단하지 않더군요. 바둑에서 빈틈 없는 축이 더 무서운 것처럼, 오델로도 옆줄 흐름을 먼저 보는 게 맞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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