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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네모로직은 가장자리부터 잡히더군요

돌바둑아저씨2026.08.27 11:01조회 16

오전에는 네모로직을 풀 때 가운데보다 가장자리를 먼저 보게 되더군요. 숫자가 적힌 줄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엔 막막한데도 한두 칸이 딱 정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돌길이 아니라 바둑판의 숨은 선을 더듬는 느낌이 납니다.

특히 긴 줄에서 확실한 칸부터 채워 두면, 나중에 다른 줄이 덜 흔들립니다. 저는 예전엔 여기저기 찍어 보다가 자주 꼬였는데, 요즘은 빈칸을 넓게 보면서 손을 늦추는 편이 낫더군요.

한 판 중에서도 시작 부분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아직 그림은 안 보이는데, 가장자리 몇 줄이 맞아 들어가면 전체 모양이 슬쩍 드러납니다. 그 순간이 참 조용하고도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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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가장자리부터 확정해 두면 가운데가 덜 흔들린다는 말이 꽤 와닿네요. 저는 긴 줄에서 먼저 잡히는 칸이 생기면 그다음 판단이 훨씬 쉬워지던데, 이게 맞는 순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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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네모로직은 숫자가 큰 줄보다, 먼저 확정되는 가장자리 한 칸이 생길 때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 한 칸이 생기면 다른 줄의 가능성도 같이 줄어드는 느낌이라서, 확률이 눈에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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