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내기 바둑 규칙 — 활로와 돌 따내기
2026-07-12· 2026-09-11 갱신
따내기 바둑(Atari Go)은 9×9 바둑판에 흑·백이 번갈아 돌을 놓아, 상대 돌 무리를 먼저 따내면 이기는 캐주얼 바둑입니다. 집 계산·패·계가 없이 규칙이 단순해 처음 배우기 좋습니다. 코인 베팅이 없는 무료 게임으로, AI 대전과 온라인 실시간 2인 대전(방 코드·빠른 매칭)을 지원합니다.
활로와 따내기
- 활로: 돌(무리)이 맞닿은 빈 교차점. 활로가 하나라도 있으면 살아 있습니다.
- 따내기: 상대 돌 무리의 활로를 모두 막으면 그 무리를 판에서 들어냅니다.
- 단수(아타리): 활로가 하나만 남은 상태 — 다음 수에 따낼 수 있습니다.
- 자살 금지: 두는 순간 자기 돌의 활로가 0이 되는 자리에는 둘 수 없습니다(단, 그 수로 상대를 따내 활로가 생기면 허용).
승리 조건
먼저 상대 돌을 한 점이라도 따내면 즉시 승리합니다. 흑이 먼저 둡니다.
한 판이 서른 수면 끝납니다
따내기 바둑은 집을 세지 않고 계가도 하지 않습니다. 먼저 한 점이라도 따내면 그 자리에서 끝입니다. 그래서 정식 바둑과 길이가 전혀 다릅니다.
AI끼리 같은 난이도로 3,624판을 두게 해 보니 한 판이 평균 30수에서 끝났습니다. 양쪽이 둔 수를 합친 값이니 한 사람당 열다섯 수쯤입니다. 규칙을 배우자마자 한 판을 끝까지 둘 수 있는 길이입니다.
선공이 유리합니다
같은 조건으로 3,624판을 둔 결과, 먼저 두는 흑이 60.3%를 이겼습니다. 정식 바둑에서는 이 차이를 덤으로 메우지만, 따내기 바둑에는 덤이 없어 그대로 남습니다.
한 수 먼저 둔다는 것은 단수를 한 번 먼저 건다는 뜻이고, 이 게임에서는 그것이 곧 승부입니다. 흑을 잡았다면 먼저 몰아붙이는 쪽이, 백을 잡았다면 상대의 단수를 피하면서 되받는 쪽이 맞습니다.
난이도 차이가 큽니다
어려움과 쉬움을 13,728판 붙여 보니 어려움이 98.2%를 이겼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실력이 거의 그대로 승패가 됩니다 — 운이 섞일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이라면 쉬움에서 활로를 세는 감부터 익히는 편이 낫습니다.
처음 두는 사람이 자주 지는 방식
- 상대 돌만 쫓다가 내 돌의 활로를 세지 않습니다. 한 점만 따내면 끝나는 게임이라 내 단수를 먼저 푸는 쪽이 오래 삽니다.
- 판 가장자리에 돌을 둡니다. 가장자리 돌은 활로가 셋, 모서리 돌은 둘뿐이라 가운데(넷)보다 쉽게 단수에 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따내기 바둑은 어떻게 이기나요?▾
상대 돌 무리의 활로(빈 이웃)를 모두 막아 먼저 따내면 즉시 승리합니다. 집 계산이나 계가가 없습니다.
둘 수 없는 자리가 있나요?▾
이미 돌이 있는 자리와, 두는 순간 자기 돌의 활로가 0이 되는 자살 자리에는 둘 수 없습니다. 단 그 수로 상대를 따내면 둘 수 있습니다.
AI·온라인 모두 되나요?▾
네. AI 대전과 온라인 실시간 2인 대전(방 코드·빠른 매칭)을 지원합니다.
따내기 바둑은 한 판이 얼마나 걸리나요?▾
AI끼리 3,624판을 두게 해 보니 평균 30수에서 끝났습니다. 양쪽 수를 합친 값이라 한 사람당 열다섯 수쯤이고, 몇 분이면 한 판이 끝납니다.
먼저 두는 쪽이 유리한가요?▾
네. 같은 조건으로 3,624판을 둔 결과 흑이 60.3%를 이겼습니다. 정식 바둑처럼 덤으로 메우는 규칙이 없어 그 차이가 그대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