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 규칙 — 도개걸윷모와 잡기·업기·지름길
2026-08-01
윷놀이는 윷을 던져 나온 결과만큼 말을 옮겨, 말 4개를 먼저 모두 완주시키면 이기는 한국 전통 보드게임입니다. 운으로만 흘러가지 않고 어느 말을 움직일지 고르는 판단이 승부를 가릅니다. 코인 베팅이 없는 무료 게임으로 AI 대전과 온라인 실시간 2인 대전(방 코드·빠른 매칭)을 지원합니다.
도개걸윷모 — 몇 칸을 가나
- 도 = 1칸 · 개 = 2칸 · 걸 = 3칸 · 윷 = 4칸 · 모 = 5칸
- 막대 4개 중 배(평평한 면)가 몇 개 나왔는지로 정해집니다. 1개면 도, 2개면 개, 3개면 걸, 4개면 윷, 하나도 없으면 모입니다.
- 가장 자주 나오는 것은 개(약 37%)이고, 윷과 모는 각각 약 6%로 드뭅니다.
- 윷이나 모가 나오면 한 번 더 던집니다. 던진 결과는 쌓아 두었다가 하나씩 골라 씁니다.
잡기와 업기
- 잡기: 내 말이 상대 말이 있는 칸에 도착하면 상대 말을 모두 처음으로 돌려보내고, 윷을 한 번 더 던집니다. 판을 뒤집는 가장 큰 수입니다.
- 업기: 내 말이 있는 칸에 도착하면 두 말이 겹쳐 함께 움직입니다. 한 번에 여러 칸을 벌 수 있지만, 한 번에 같이 잡히기도 합니다.
- 대기 중인 말끼리는 업히지 않습니다. 판에 나가야 비로소 겹칩니다.
지름길이 핵심입니다
모서리 칸(5번·10번)에 **정확히 멈추면** 다음 차례부터 대각선 지름길로 들어섭니다. 지나쳐 버리면 지름길을 탈 수 없고 바깥 길을 계속 돌아야 합니다. 두 지름길은 가운데 방에서 만나 함께 도착으로 향하므로, 첫 모서리에 정확히 멈추면 크게 앞서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몇 칸이 남았는지 세어 두고 어떤 말을 움직일지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기는 판단
- 잡을 수 있으면 대체로 잡습니다. 상대를 되돌리는 동시에 한 번 더 던질 수 있어 이득이 두 배입니다.
- 업을지 말지는 상황을 봅니다. 앞서 있을 때는 업어서 빠르게 마무리하고, 상대 말이 바로 뒤에 있을 때는 나눠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모서리 앞 칸에 말을 세워 두면 다음 던지기로 지름길을 노릴 수 있습니다.
- 완주 직전 말은 남은 칸 수를 넘겨도 도착 처리되므로, 큰 수가 나왔을 때 정리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