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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막막했는데 지금은 좀 보이네요

룰루랄라라2026.09.24 09:00조회 17

처음 하노이탑은 원반이 몇 개 안 되는데도 왜 이렇게 복잡해 보이나 싶었어요. 그냥 손 가는 대로 옮겼다가 금방 꼬여서 한참 멈춰 있었네요.

요즘은 큰 원반부터 괜히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게 먼저 떠올라서 좀 낫더라구요. 천천히 순서 생각하면서 옮기니까 처음보다 훨씬 덜 답답했어요.

아침에 가볍게 한 판 하기 좋네요. 막 빠르게 끝내기보다 차분히 보게 돼서 은근히 머리도 깨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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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큰 원반부터 건드리면 안 된다는 걸 먼저 떠올리셨다는 부분이 공감됐습니다. 저도 시작할 때는 그 한 줄을 계속 놓쳐서 더 꼬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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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아침에 짧게 한 판 돌리기엔 이런 퍼즐이 딱 좋더라구요. 손만 바쁘면 꼬이는데, 한 번 멈추고 수 읽는 맛이 은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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