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 끄고 합니다. 지뢰찾기는 화면만 봐도 손이 바쁘고, 굳이 소리까지 들으면 숫자 보느라 더 정신이 없더군요. 옆에서 설명할 때도 이 부분이 제일 말이 짧아집니다.
근데 처음 하는 사람한테는 소리 켜는 맛도 있긴 합니다. 칸이 열릴 때 나는 느낌이 있어서, 어디서 막혔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다만 저는 오래 붙잡고 있으면 결국 조용한 쪽으로 돌아갑니다.
설명하다가 막히는 건 오히려 이런 부분입니다. 소리가 있으면 편한데, 또 없어도 되는 게임이라서요. 그냥 자기 손에 맞는 쪽으로 두는 게 제일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