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들어갔다가 다이아몬드 게임을 눌렀습니다. 처음엔 체커랑 비슷한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면 움직임이 생각보다 다르더군요. 모양도 그렇고, 손이 익는 방식도 좀 달랐습니다.
체커는 익숙한 판을 두는 느낌인데, 이건 자꾸 한 번 더 보고 움직이게 됩니다. 급하게 두면 흐름이 바로 꼬여서요. 출근 준비하면서 짧게 하기엔 오히려 이런 게임이 더 머리에 남습니다.
비슷해 보여도 막상 들어가면 다른 쪽이 있네요. 아침엔 이런 헷갈림이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천천히 두는 쪽이 잘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