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 번 멈추고 닫았습니다
판교김대리2026.09.28 18:00조회 19
퇴근하고 집 정리 조금 하다가 크래시 한 판만 열었습니다. 오늘은 화면보다 손이 먼저 급해지지 않아서, 배수가 오르는 동안 괜히 숨만 고르게 되더군요.
조용한 저녁이라 그런지 더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 적당히 멈추는 쪽이 편했습니다. 이런 날은 길게 보는 것보다 짧게 보고 닫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나니 다시 메신저 몇 개 확인하고 물만 한 컵 마셨습니다. 내일도 비슷하면 또 이렇게 잠깐 들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