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 열어본 스크래치 카드
가끔들르는사람2026.10.01 08:00조회 21
스크래치 카드는 처음 해보면 은근히 손맛이 먼저 오더군요. 저는 그냥 칸을 긁는 동안에 은색 가루가 살짝 밀려나가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특별한 규칙을 외워야 하는 것도 아니라서 더 편했습니다. 그냥 긁히는 자국이 조금씩 드러나는 걸 보는데, 그 과정만으로도 잠깐 멍하게 보게 되네요.
저녁에 잠깐 들러서 가볍게 하기엔 이런 쪽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하면 또 다른 자국부터 먼저 보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