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전엔 쪽지 주고받던 때와 오늘의 연애운
윷판벌리는사람2026.10.08 18:00조회 16
아침에 연애운을 한번 열어봤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거 보면 괜히 혼자 웃고 말았는데, 지금은 글자가 담담해서 더 오래 보게 되네요.
사주처럼 줄이 길게 이어지는 건 아닌데, 저는 첫 줄만 보고도 대충 마음이 갑니다. 오늘은 그만 닫아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괜히 다시 보지는 않겠습니다. 이런 건 한 번 보고 마음에 남겨 두는 편이 오히려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