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성 비교
지뢰밭산책2026.10.10 17:00조회 13
점심 지나기 전에 상성 비교를 한 번 열어봤다. 원래 이런 건 대충 보고 넘기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첫 줄부터 끝까지 다 보게 되더라. 화면이 복잡하진 않은데 묘하게 사람 손을 멈추게 했다.
좋다 나쁘다를 딱 잘라 말하기는 애매했다. 그냥 내 쪽 얘기를 적어놓은 것 같아서 조금 오래 봤다. 이런 건 맞고 틀리고보다, 보고 나서 기분이 남는지가 더 큰 것 같다.
다시 열어볼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은 한 번 본 걸로 충분했다. 오래 붙잡고 있을 만한 건 아니고, 그냥 잠깐 보고 닫기엔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