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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은 끝까지 못 믿겠네
타워한칸씩2026.10.16 21:00조회 10
아까 성격유형에 사주까지 붙은 걸 열어봤다. 늦은 밤이라 그런지 더 그럴듯하게 읽히는데, 읽다 보면 또 내가 나를 제일 못 믿는 사람 같아진다. 이상하게 맞는 말 몇 개는 계속 눈에 걸리고, 아닌 말은 그냥 넘기게 되더라.
결국은 몇 줄 더 보다가 닫았다. 다시 볼까 하다가도, 이건 한 번 보면 끝내는 쪽이 맞는 것 같다. 나한텐 설명보다 잠 오는 쪽이 더 강해서, 오늘은 여기서 멈추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