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배틀십은 바로 옆만 보면 자꾸 늦어지네요
확률덕후11시간 전조회 0
처음 배틀십을 했을 때는 맞는 칸만 연속으로 찾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한 번 맞춘 뒤의 간격을 어떻게 두느냐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같은 줄을 너무 촘촘하게 보기보다 한 칸씩 띄워서 보는 습관을 들이게 됐습니다.
특히 전함이 길게 놓였을 때는 연속된 칸보다 빈칸 사이 패턴이 먼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감으로 누르기보다, 이미 확인한 칸을 머릿속에 남겨 두면 다음 선택이 조금 덜 흔들리는 편이었습니다.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배틀십을 하면서 ‘한 칸 건너 쏘는 이유’를 처음 이해한 뒤로, 막연하게 찍는 느낌이 많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