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첫 줄의 표식
주사위세개2026.10.19 15:00조회 4
배틀십은 처음엔 격자에서 표식이 찍히는 순서가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제가 숫자를 너무 곧이곧대로 읽고 있더군요. 한 칸씩 넓혀 가면 될 것 같았는데도, 이상하게 같은 줄을 계속 의심하게 됐습니다.
특히 처음 몇 번은 ‘이 정도면 여기쯤 있겠지’ 하고 감으로 찍었다가 자주 빗나갔습니다. 키노나 빙고처럼 숫자를 고르는 게임이랑은 다르게, 이건 한 번 놓치면 다음 칸을 어떻게 이어 볼지 생각이 더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시작부터 한 줄만 파지 않고, 반대편과 간격까지 같이 봅니다. 정답을 빨리 찾는 느낌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가 왜 그 칸을 고르지 못했는지는 조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