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타자 연습 — 낱말 수가 아니라 글자 수로 겨룬다
2026-08-22
한글 타자는 60초 동안 화면에 뜨는 낱말을 그대로 받아치는 게임입니다. 두 글자부터 네 글자까지 섞여 나오고, 다 치면 엔터 없이 저절로 넘어갑니다.
순위는 낱말 수가 아니라 글자 수다
낱말 수로 세면 두 글자짜리가 몰린 사람이 유리해집니다. 그건 손이 빠른 것이 아니라 운이 좋은 것이라, 이 게임은 친 글자 수로 순위를 매깁니다. 네 글자 낱말을 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디까지 맞게 쳤는지 보인다
- 맞게 친 글자는 초록으로 바뀝니다. 거기까지는 지울 필요가 없습니다.
- 지금 조합 중인 글자는 보라입니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모여 한 글자가 되므로 완성되기 전까지는 맞고 틀림을 가리지 않습니다.
- 이미 확정됐는데 어긋난 글자는 빨간 밑줄이 붙습니다. 그때만 지우면 됩니다.
- 낱말보다 길게 치면 입력칸이 흔들립니다.
타수를 올리는 요령
- 다음 낱말이 아래에 두 개 미리 보입니다. 지금 낱말을 치면서 눈은 다음 것에 가 있어야 손이 멈추지 않습니다.
- 오타가 났을 때 전부 지우지 마세요. 초록으로 바뀐 부분은 맞은 것이니 틀린 글자만 지우는 편이 빠릅니다.
- 연속으로 틀리지 않고 넘긴 낱말 수가 화면에 뜹니다. 점수를 더 주지는 않지만 정확도가 무너지는 순간을 알려 줍니다.
- 화면의 분당 글자 수는 지금까지 친 글자를 60초로 환산한 값입니다. 초반에 낮게 나오는 것은 정상이고 30초쯤부터 실제 속도에 가까워집니다.
타자 검정의 타수와는 다른 숫자다
타자 검정에서 말하는 타수는 자판을 누른 횟수입니다. 한글은 한 글자에 자음과 모음이 둘에서 넷까지 들어가므로 한 글자를 치는 데 보통 두세 번을 누릅니다. 이 게임이 보여 주는 숫자는 누른 횟수가 아니라 완성한 글자 수라, 같은 손으로 쳐도 검정 점수의 3분의 1쯤으로 나옵니다. 느려진 것이 아니라 세는 단위가 다른 것입니다.
왜 문장이 아니라 낱말인가
문장으로 내면 맞고 틀림이 띄어쓰기에서 갈립니다. 그건 타자 실력이 아니라 맞춤법 지식이라, 손 속도를 재는 데는 낱말이 알맞습니다.
기록은 어떻게 인정되나
타수를 그대로 보내지 않습니다. 낱말 순서는 판이 시작될 때 정해져 있고, 끝나면 몇 번째 낱말을 몇 밀리초에 끝냈는지가 서버로 올라갑니다. 서버가 그 낱말들의 글자 수를 직접 더하고, 낱말 사이 간격이 사람이 칠 수 있는 속도인지도 함께 봅니다.
무료로 타자 연습하기 →자주 묻는 질문
코인이 드나요?▾
들지 않습니다. 코인을 걸지 않는 기록형 게임이라 연령 제한도 없습니다.
순위는 무엇으로 매기나요?▾
친 글자 수입니다. 낱말 수로 세면 짧은 낱말이 몰린 사람이 유리해지기 때문입니다.
타자 검정 타수와 왜 다른가요?▾
검정의 타수는 자판을 누른 횟수이고 이 게임은 완성한 글자 수를 셉니다. 한글은 한 글자에 두세 번을 누르므로 같은 손으로 쳐도 이쪽 숫자가 더 작게 나옵니다.
엔터를 눌러야 넘어가나요?▾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낱말을 다 치는 순간 저절로 넘어갑니다.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열리기는 하지만 자판 게임이라 컴퓨터를 권합니다. 휴대폰 자판으로는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