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자랑
만칼라 27수 기록
스도쿠매일한판2026.10.01 18:00조회 17
점심 먹고 잠깐 쉬는 동안 만칼라를 한 판 돌렸습니다. 초반에는 빈 칸만 보다가, 중반부터는 마지막 구멍에 돌이 떨어지는 순간이 유난히 또렷하게 보이더군요. 손은 단순한데 머리는 1수, 2수씩 앞을 계속 세게 됩니다.
예전엔 이 게임을 자꾸 다른 맨칼라라고 잘못 불렀는데, 오늘은 그 이름부터 바로 잡고 싶었습니다. 이름이 정확해지니 판을 보는 감각도 조금 더 차분해졌습니다. 돌을 옮기는 소리랑 계산하는 느낌이 같이 남아서, 짧은 한 판인데도 기록이 분명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