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자랑
주사위 눈을 굴렸다!
오목한판더2026.10.05 21:00조회 13
오목 한 판 쉬고 들어갔다가 주사위 게임을 처음 제대로 눌러봤는데, 생각보다 손맛이 있더라구요! 주사위 2개가 굴러가면서 눈이 딱 멈추는 순간까지는 꽤 익숙했는데, 막상 합을 고르는 구간에서 제가 이해한 방식이 맞는지 살짝 헷갈렸어요. 이건 그냥 내가 고른 쪽이 맞는지 보는 건지, 아니면 눈이 뜨는 타이밍까지 같이 봐야 하는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몇 판 더 해보니까 감으로는 알겠는데도 마지막에 손이 멈칫했어요. 오목이나 체스처럼 한 수를 오래 읽는 맛이랑은 또 다르고, 주사위는 그냥 굴러가는 소리부터 괜히 사람 마음을 들뜨게 하네요. 근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 아직도 딱 잘라 말은 못 하겠습니다.
혹시 주사위는 눈이 나온 뒤에 고르는 방식이 핵심인 건가요, 아니면 고르기 전부터 어느 정도 방향을 읽어야 하는 걸까요? 직접 찾아보긴 했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좀 묻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