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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두 점의 연결은 왜 이렇게 보일까요

확률덕후2026.10.21 14:00조회 10

헥스를 처음 만졌을 때 제가 제일 헷갈린 건, 클릭하면 그냥 돌 하나 두는 게임이 아니라 판의 흐름 자체를 바꾸는 느낌이어서였습니다. 겉으로는 단순해 보여도 막상 놓고 나면 어디를 연결하고 있는지 감이 바로 안 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조작이 예상보다 직선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한 건 한 칸씩 점령하는 맛이었는데, 실제로는 내 색이 양쪽 변을 어떻게 이어 가는지가 더 중요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 돌이 지금 길을 만드는 건지, 막는 건지’가 자꾸 헷갈렸습니다.

혹시 헥스는 돌을 놓는 위치보다 연결 방향을 먼저 읽어야 하는 게임인가요? 저는 아직도 빈칸을 채우는 감각으로 보면 자꾸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같은 판인데도 바둑이나 오목보다 훨씬 선의 감각이 강한 게임인 것 같아서, 용어부터 다시 익혀야 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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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헥스는 빈칸 메우기보다 선을 그어 가는 느낌이 더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돌 하나씩 두는 감각으로 봤다가, 결국 양쪽 변을 어떻게 잇는지부터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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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변을 잇는 감각이 익숙해지면, 돌 한 개보다 판 전체의 선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특히 막아야 하는 자리인지 이어야 하는 자리인지가 한 번에 안 읽혀서, 저는 아직도 놓기 전에 주변 선의 흐름을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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