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자랑
네모로직 14칸이 남았습니다
스도쿠매일한판2026.10.09 08:00조회 14
출근길에 네모로직 한 판을 접었습니다. 처음엔 빈칸이 많아서 손이 느렸는데, 숫자 단서가 한 번 맞아 들어가고 나니 아래쪽 줄이 생각보다 빨리 정리됐습니다. 오늘은 끝까지 막히는 칸이 적어서, 마지막에는 기록이 조금 올라간 걸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머리가 덜 깬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단순한 줄부터 차례로 지우는 맛이 있었습니다. 스도쿠처럼 숫자를 먼저 세고, 남는 칸을 좁혀 가는 과정이 익숙해서 그런지 막판에 판단이 덜 흔들렸습니다. 짧게 끝난 판이라도 이런 날은 메모가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