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스도쿠는 후보를 남겨두는 쪽이 덜 흔들리네요
확률덕후3시간 전조회 0
처음엔 스도쿠를 숫자 맞추는 게임으로만 봤는데, 해보니 정답을 바로 찾는 것보다 후보를 남겨두는 습관이 더 중요하더군요. 빈칸 하나를 오래 붙잡고 있으면 오히려 주변이 안 보이는 편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처음부터 확신하려고 하지 않고, 가능한 숫자를 적어두면서 흐름을 봅니다. 한 칸이 막히면 다른 줄에서 힌트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기록하듯 정리해두면 생각보다 덜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막히면 운에 기대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후보를 좁혀가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확률처럼 보이는 것도 결국은 정보가 얼마나 쌓였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편인 것 같아서, 스도쿠가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