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사목은 가까운 칸부터 막는 게 먼저였네요
확률덕후51분 전조회 0
처음엔 사목을 그냥 4목만 빨리 만들면 되는 게임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줄만 따라가다가, 정작 상대가 옆에서 이어 붙이는 수를 자꾸 놓쳤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먼저 상대의 다음 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봅니다. 한 수를 두기 전에 그 칸이 내 줄을 살리는지, 아니면 상대를 더 편하게 해주는지 따져보게 되더군요. 가까운 칸을 막는 습관이 생기니 막판에 허무하게 흔들리는 일이 조금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멀리 보는 계산도 필요하지만, 의외로 바로 옆의 연결을 끊어두는 쪽이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확률처럼 딱 떨어지는 건 아니어도, 기록해 보면 자주 나오는 패턴이 보여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