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3칸의 판정
확률덕후2026.10.04 18:00조회 17
틱택토를 처음 할 때는 3개만 이어지면 끝이라서, 가로·세로·대각선이 생각보다 단순하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두다 보면 제가 놓친 칸이 하나 더 있었고, 그 한 칸 때문에 결과가 바뀌는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조작이 예상과 다르게 느껴졌던 건, 제가 ‘다음 수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 칸이 사실은 이미 양쪽에서 압박을 받는 자리였을 때였습니다. 숫자로 보면 경우의 수가 적어 보이는데도, 실제로는 먼저 볼 선이 꽤 많다는 점을 자꾸 오해했던 것 같습니다.
오목이나 사목처럼 길게 보는 게임에 익숙하면 더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틱택토는 단순한데도 한 수의 방향이 빨리 굳어서, 저는 지금도 ‘이 판정이 정말 끝난 건가’ 한 번 더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