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모서리 칸
주사위세개2026.10.10 13:00조회 16
스크래치 카드는 가운데부터 긁는 줄 알았는데, 저는 오히려 모서리 칸부터 천천히 보는 편이 더 맞았습니다. 초보 때는 한 번에 드러나는 쪽이 더 편해 보여서 중앙을 먼저 건드렸는데, 그러면 남은 칸의 흐름이 잘 안 보이더군요.
모서리부터 보면 전체 모양이 먼저 들어와서, 어느 줄이 아직 덜 남았는지 감이 조금 더 잡혔습니다. 완전히 다 맞히는 요령이라기보다, 제가 덜 헷갈리게 하는 습관에 가깝습니다.
특히 한 번에 몰아서 긁으려 하면 놓치는 느낌이 있었는데, 칸을 바깥에서 안으로 좁혀 가면 마음이 덜 급해졌습니다. 스크래치 카드는 손맛도 있지만, 저는 이런 식으로 보는 순서를 바꾸는 게 더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