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네 칸의 끝
주사위세개2026.10.10 20:00조회 8
사목은 네 칸을 맞추는 게임이라서, 처음엔 숫자만 세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두다 보면 상대도 같은 칸을 보고 있어서, 빈자리 하나를 빨리 잡는 쪽이 더 중요하더군요. 저는 그걸 한동안 반대로 봤습니다.
특히 대각선이 눈에 먼저 들어올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바로 두는 습관이 오히려 틀리기도 했습니다. 네 칸이 가까워 보인다고 해서 다 급한 건 아니고, 오히려 한 줄을 늦춰 놓는 편이 막히는 경우가 적었습니다.
사실 저는 4라는 숫자를 너무 단순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사목은 그냥 네 개를 세는 게 아니라, 어디서 끊길지 먼저 보는 쪽에 가까웠습니다.